제주도에 정착했던 2008년..그 때부터 쓰던 블로그 두 개를 지웠다.
다시 볼수 없다는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
지우고 버리고 생까는게 원래 내 스타일이라 그다지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.
그리고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크게 문제되지도 않을 듯하다.
다시 볼수 없다는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
지우고 버리고 생까는게 원래 내 스타일이라 그다지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.
그리고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크게 문제되지도 않을 듯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