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전 포스팅에서 물리적인 두 개의 디스플레이를 하나의 가상 디스플레이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끄적였는데 이보다 앞서 xinerama를 사용하지 않았을 때 겪은 문제가 있었다.
아마도 버그인듯 하다.
NVidia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재부팅을 하고 나니까 두 개의 모니터에 같은 패널들이 중복되서 붙어 있었다. 그래서 그 중에 하나를 삭제를 했는데 남아 있는 나머지 세개의 패널들이 무한 재실행을 하는 것이었다. pkill gnome-panel 명령을 무한 반복하는 느낌..
alt+f2 를 누르고 터미널을 실행하고 싶어도 그럴 시간을 안준다.
반짝이는 패널을 쳐다보면서 멍 때리고 있다가 다시 한번 구글신에게 물어 보았다.
이런 답을 주셨지만 내 우분투는 나에겐 터미널을 실행할 수 있는 시간을 주지 않으셨으므로
Recovery mode로 부팅을 한 다음 두번째 명령만 실행했다.
다시 패널들이 default 상태로 되돌아 왔다.
만약 gnome-panel를 default 상태로 되돌리고 싶으면 박스 안의 명령을 차례데로 실행하면 된다.
아마도 버그인듯 하다.
NVidia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재부팅을 하고 나니까 두 개의 모니터에 같은 패널들이 중복되서 붙어 있었다. 그래서 그 중에 하나를 삭제를 했는데 남아 있는 나머지 세개의 패널들이 무한 재실행을 하는 것이었다. pkill gnome-panel 명령을 무한 반복하는 느낌..
alt+f2 를 누르고 터미널을 실행하고 싶어도 그럴 시간을 안준다.
반짝이는 패널을 쳐다보면서 멍 때리고 있다가 다시 한번 구글신에게 물어 보았다.
gconftool-2 --shutdown
rm -rf ~/.gconf/apps/panel
pkill gnome-panel
rm -rf ~/.gconf/apps/panel
pkill gnome-panel
이런 답을 주셨지만 내 우분투는 나에겐 터미널을 실행할 수 있는 시간을 주지 않으셨으므로
Recovery mode로 부팅을 한 다음 두번째 명령만 실행했다.
다시 패널들이 default 상태로 되돌아 왔다.
만약 gnome-panel를 default 상태로 되돌리고 싶으면 박스 안의 명령을 차례데로 실행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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